설명과 결과 달라 의료사고손해배상소송 결심

의뢰인은 피고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을 때 수술비용이 수백만 원에 그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수술을 하고 말한 수술비용은 1,000만 원에 달하였는데요. 이에 대한 안내를 충분하게 받지 못하였으나, 수술 회복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수술이 잘됐다고 하는 피고의 말을 믿었으나, 수술 전 설명한 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데요. 이에 의료사고손해배상소송을 결심하셨습니다.

의료전문변호사 “수술 약정 제대로 이행 안해”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에 공감하며 의료사고손해배상소송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의료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수술 전 들은 수술비와 실제 수술비가 2배 차이가 남

■ 수술에 관한 약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채무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을 하여야 함

■ 추가적인 치료비용 등 막대한 금원이 들어가게 되었음

의료전문변호사 팀은 의뢰인이 치료비, 위자료 등 최소 1,000만 원 이상의 금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1,000만 원 이상 손해배상금원 받음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 의료전문변호사 팀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1,000만 원 이상 손해배상금원을 지급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의료사고손해배상소송에서는 진료확인서, 수술비 상세내역서, 수술 후 사진 등 증거자료들이 필요합니다.

어떤 증거자료가 필요한지, 증거자료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의료전문변호사에게 상담을 요청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