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2024-03-04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 민사전문변호사에게 양수금소송 항소심을 의뢰하기 위해 찾아오셨습니다.
망인의 가족인 의뢰인은 망인에게 명의만 대여하여 준 것이고 실질적인 채무자는 망인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양수금소송 원심에서는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 의뢰인이 수천만 원에 달하는 금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는데요.
이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하여 줄 민사전문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항소심에서 대륜 민사전문변호사 팀은 의뢰인이 채무를 부담하는 자가 아니기 때문에 청구 금원을 상환할 의무가 없다고 호소하였습니다.
각종 논문과 판례, 관련한 결정문 등을 첨부하여 주장을 뒷받침하였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전문변호사 팀에게 맡겨서 안심이 된다고 하시며, 직접 담당 사무소를 찾아와 감사인사를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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